오늘은 저멀리 서울에서 아주 멋진 최윤지 강사님께서 프렌즈를 찾아주었습니다.

NCS라는 오묘하고 신비로운 아이(?)를 설명해 주었는데요.

제가 배운 NCS에 대해서 살짝 말씀드리자면!

NCS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이라고 해서 간단하게 말하면 내가 얼마나 그 직무에 대해서 잘 알고

적합한지를 보는 것을 말해요

그래서 NCS는 시험도있고, 면접도 있고 자기소개서도 있는데

가장 중요한 쟁점은 내가 얼마나 그 직무에 적합하냐를 잘 말하느냐가 제일 관건입니다.

그래서 NCS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본인이 지원하고자하는 직무를 클릭하여

필요역량, 관련자격증 등을 확인해보고 직무에 맞게 대비해서 지원하시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뿐만이니라 NCS는 워낙 세부적으로 많은 정보가 나누어져 있어서

본인의 진로나 방향성이 조금 정해져있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의 진로와 방향성을 모르겠다!! 프렌즈 홈페이지에서 개인취업,진로 상담 신청~ 꾸욱! 하시고

공기업, 대기업 대비 NCS를  준비해 보아요!!!